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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이 JYP와 격돌을 앞두고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을 독려했다.
이에 박진영은 "현석이 형은 YG가 항상 더 낫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확실히 세 번의 대결 다 JYP가 이겼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이변은 없다"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YG와 JYP 연습생들의 대면식이 이뤄졌다.
이어 양현석은 '스트레이키즈' 연습생들에 "너희 방예담 알지?"라며 K팝스타 출신 방예담을 가리켰고, JYP 연습생 서츈은 "'JYP에도 이런 래퍼가 있다. 우린 배틀하러 온 게 아니고 너희를 가르치러 온 거다' 이런 마인드로 임하겠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