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워너원 측이 첫 정산을 받았다. 멤버별로 10월분까지 총 1억 5천만 원을 수령했으며, 추가적으로 받을 수익이 남아있다는 입장이다.
이어 "멤버마다 (정산 수익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공식적으로 누가 더 많이 받을 것이라고는 말해드릴 수 없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이 받은 정산금은 계약 내용과 같이 소속사와 나눠 갖게 된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13일 신보 '1-1=0'을 발표하며 컴백했다. 타이틀곡 '뷰티풀'은 음원차트 1위 및 신곡 줄세우기에 성공하며 역대급 화제성을 입증했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