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고수희 "김희선과 절친…문자도 자주 보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10-17 13:0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 고수희가 김희선과 절친이라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배우 고수희, 곽동연이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의 김희선 언급에 고수희는 "김희선씨와 절친이다. 자주 만나고 문자도 자주 보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엘리펀트송'은 정신과 의사 로렌스 박사의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병원장 그린버그와 마지막 목격자인 환자 마이클 그리고 마이클의 담당 수간호사 피터슨 사이에서 벌어지는 심리극을 팽팽하게 그려낸 것은 물론 상처받은 소년의 사랑에 대한 갈망을 매혹적으로 담아낸 연극이다.

곽동연이 마이클 역을, 고수희가 피터슨 역을 맡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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