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멤버 조이의 생일을 축하했다.
4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어제 뚜영이 생일 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박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날(3일) 생일을 맞은 조이(본명 박수영)를 축하해 주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조이는 깜찍한 리본 머리띠를 하고 인형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레드벨벳은 최근 여름 미니앨범 타이틀 곡 '빨간 맛 (Red Flavor)'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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