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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설현과 재결합설 직접 반박 "루머 만들지 마라"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08-22 21:35



블락비 지코가 가수 겸 배우 설현과의 재결합설을 직접 반박했다.

지코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현과의 재결합설 관련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루머 만들지말라(Do not make rumors)", "잘못된 정보(False information)"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지코와 설현의 재결합설이 불거졌고, 이에 지코가 이를 직접 반박했다.

지코와 설현은 지난해 3월 열애를 시작했으나, 약 6개월 만에 결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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