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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이 캔 스피크' 나문희와 이제훈이 서로의 첫인상을 밝혔다.
나문희는 이제훈의 첫인상에 대해 "깍쟁이 같아 보였다. 그래서 좋다. 지나치질 않고, 사람이 딱 선을 지킨다"고 전했다.
이제훈은 "배우로서 너무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긴장을 많이하고 있었는데, 항상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나문희의 첫인상을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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