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드라마 TV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워너원이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품위있는그녀'의 김희선이 4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김선아가 2위로 발표됐다. 그 뒤로 새 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과 월화 '하백의신부'에 출연중인 고경표, 신세경, 채수빈, 남주혁이 3위부터 6위까지, '품위녀'의 김용건이 7위, '학교2017'의 김세정이 8위, '왕은 사랑한다'의 임윤아가 9위 그리고 방송전인 '명불허전'의 김아중이 10위에 올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