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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함께 있으면 천하무적"
둘이 함께 있으면 누구도 이길 수 없는 몸짱 커플로 발리 현지에서 육체미로 1등을 하고 오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낸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16세 어린 남자친구 이대우는 김준희 얼굴보다 더 굵은 팔뚝으로 거울을 보며 커플의 셀카를 담고 있다. 김준희는 40대 나이가 무색한 11자 복근과 글래머러스한 비키니로 젊음을 과시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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