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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서민정이 '하이킥' 식구들과 '라디오스타'를 통해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또 서민정은 "하이킥 특집이라 비슷해 보이고픈 마음에 '라디오스타' 출연을 위해 머리도 하이킥 때처럼 잘랐어요"라며 "이렇게 다시 하이킥으로 만날 날이 올 거라고 꿈도 꾸지 못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내일 수요일 밤 11:10분 '라디오스타' 많이 많이 시청해 주세요. 못다 한 하이킥 뒷얘기들도 기대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해미-정준하-서민정이 게스트로 참여하고,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여덟 번째 스페셜 MC로 합류한 '라디오스타-하이킥, 두 번째 역습! 한 번 더 오케이?'는 오는 26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