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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가 신성록에게 자신이 장인이라고 밝혔다.
강호림은 파드 백작의 포스에 눌렸고, "강호림씨, 내가 자네 장인일세"라는 말에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
강호림은 "장인 어른신이라고요?"라고 물었고, 파드 백작는 "DMA 검사까지 다 마쳤다"고 말했다.
'3X3 농구가 열린다' 한국 연맹 공식 출범 맞아 이승준이 전하는 꿈의 메시지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기사입력 2017-07-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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