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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엄지원이 '조작' 홍보 요정으로 거듭났다.
엄지원은 남궁민, 유준상, 문성근, 전혜빈 등과 함께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에 출연한다.
한편 '조작'은 정체불명 매체 소속의 문제적 기레기 한무영과 상식을 믿는 소신 있는 진짜 기자 이석민, 한 번 문 사건은 절대 안 놓는 정열적인 검사 권소라가 하나로 뭉쳐 변질된 언론에 통쾌한 일격을 가하는 이야기로, '엽기적인 그녀' 후속으로 오는 7월 24일(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