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MC 오만석은 "저랑 띠동갑이신데 너무 아름답다"며 서정희 외모를 칭찬했다.
서정희는 방송 주제를 '두 번째 스무 살'로 정한 이유로 "다시 태어나고 싶은 순간이 스무 살이다. 시를 지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전성기 시절 "공개된 CF만 40~50편이다. 미공개 포함 5~60편 정도 찍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