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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쇼미6' 주노플로와 해쉬스완이 나란히 1차 예선에 통과했다.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랩을 선보였고, 결과는 1차 예선 통과였다.
개코는 "들으면 그르부가 타지는 랩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긴장했던 주노플로는 멈칫했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랩을 시작했다.
그의 랩에 참가자들은 박수를 보냈고, 개코 역시 그에게 목걸이를 건넸다.
개코는 "2차가 너무 기대가 된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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