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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다니엘 헨니가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3 합류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미국 CBS측은 시리즈 정규 멤버로서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3 출연진에 다니엘 헤니가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2005년부터 방송을 시작한 '크리미널 마인드'는 범죄자의 입장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수사물로 미국 현지는 물론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물 드라마다.
다니엘 헤니는 '크리미널 마인드 : 국제범죄수사팀'에서 두 시즌동안 FBI 요원 '맷 시몬스'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팀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뭐든 하는 충실한 군인 출신 프로파일러로 국내 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오는 9월 27일 첫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