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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이콘이 '블링블링'에 이어 '벌떼'로 후속 활동을 이어간다.
아이콘은 지난 달 싱글 'NEW KIDS : BEGIN'으로 컴백 후 '블링블링'으로 활발한 앨범 활동을 하며, 데뷔 이래 가장 강렬한 칼군무를 선보인 바 있다.
최근에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로 7명의 멤버가 처음으로 완전체로 예능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고, 지난 18일에는 SBS '판타스틱 듀오2' 엔딩 무대에 출연해 대선배인 '부활'과 콜라보 무대를 꾸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비아이와 바비는 오는 22-23일 양일간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의 스페셜 DJ로 활약할 예정이며, 게스트로 멤버 준회와 윤형이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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