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슈돌' 서언-서준이의 귀요미 여권 사진이 공개됐다.
공항에서 티켓을 확인하던 항공사 직원은 쌍둥이 여권 사진을 보고 "많이 자랐네"라며 웃어 보였다. 여권 사진에는 서언-서준은 앙증맞은 모습이 담겼다. 이휘재는 "아이들 24개월 때 찍은 사진이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에서도 서언-서준이를 알아보는 이들이 많았다. '슈돌'이 현지에서도 방영됐기 때문. 쌍둥이는 형, 누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인기를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