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컬투쇼' 존박이 컬투를 위한 신곡을 약속했다.
존박은 '다른 가수에게도 곡을 줄 마음이 있냐'는 말에 "제 곡을 쓰기도 벅차다. 누굴 위해서 곡을 쓸 실력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안주겠다는 소리"라는 비난이 빗발치자 "원하시면 언제든지 의뢰하시라. 언제든 드린다"고 강조했다.
컬투가 "지금 의뢰한다"고 말하자 존박은 "좋다. 다음주까지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기사입력 2017-06-15 14:5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