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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군주 - 가면의 주인'의 선두 지위는 굳건했다. 수목극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이날 방송된 '군주'에서는 유승호와 김소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핑크빛 로맨스를 그렸다. 그러나 엘이 물러서지 않을 뜻을 밝히며 삼각관계가 노골화 됐다. 김선경의 과거 악행도 드러나며 긴장감을 높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1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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