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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무한도전' 박명수가 롯데타워 유리전망대에서 진행된 '고공 멀리뛰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입대한 광희를 포함한 멤버 6인이 롯데타워 유리전망대로 소환됐다. 멤버들은 눈가리개가 벗겨지자마자 경악하며 떨었지만, 박명수는 빌딩전문가답게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세계 최고 높이의 유리전망대에서 무도 멤버들은 제자리 멀리뛰기 대결을 펼쳤다. 박명수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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