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여신"…정다빈, 흑백사진 뚫은 미모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5-31 11:1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다빈이 우아한 미모를 발산했다.

정다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난치기 선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흑백으로 처리 된 영상 속 정다빈은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와 인형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다빈은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