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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양익준이 석방됐다.
김호철(윤희석) 때문에 경찰서를 갈 수 없게되자 유설옥은 자신의 진술을 녹음해 메시지로 전달했다. 김호철은 "불법 구금한 장도장을 석방하라"고 지시했고, 결국 하완승은 유설옥의 녹음진술을 꺼내지 못했다.
김호철은 "대표님이 지시한 일 잘 처리했다"고 보고했고, 그 배경에는 하완승의 부친 하재호(장광)와 서동서 서장이 관련되어 있음을 암시해 더욱 궁금증을 높였다. 결국 장도장이 풀려났다.
기사입력 2017-05-0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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