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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수술을 끝낸 유상무의 근황을 공개했다.
큰 수술 후 다소 지친 표정의 유상무. 그러나 그는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유세윤은 휴대폰 어플을 이용, 곰돌이로 변신한 유상무의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유발시켰다.
유세윤은 "이제 앞으로의 관리가 더 중요하니, 남은 치료도 잘 받구 나두 같이 냉무데리고 열심히 운동할게요 복싱이나 주짓수생각중이에요"라며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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