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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위너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600만뷰를 돌파했다.
해외에서의 인기도 계속되고 있다. 싱글 앨범 'FATE NUMBER FOR'는 공개 이틀째 브루나이, 홍콩,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10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국내외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일본에서도 오는 7일 0시 음원이 공개된다. 지난해 일본에서 3만 6천여명을 동원한 세 번째 투어 후 오랜만의 컴백 소식에 현지 팬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오는 14일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서 진행될 이번 사인회는 위너 싱글 앨범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위너는 오는 8일 MBC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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