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가 너무해"…리즈 위더스푼, 바다보다 반짝이는 민낯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03-31 08:3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할리우드 스타 리즈 위더스푼이 휴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리즈 위더스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acationMod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푸른빛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는 리즈위더 스푼은 밀짚모자를 깊게 눌러 쓴 모습이다. 특히 얼굴에 띈 만족스러운 미소는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영화 '금발이 너무해'의 로코퀸 리즈 위더스푼은 최근 '금발이 너무해' 속편 출연 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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