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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달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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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프랑스 럭셔리 스파 브랜드 달팡(DARPHIN)에서 새로운 인트랄 컬렉션 신제품를 출시했다.
달팡은 미세먼지와 외부 환경에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핑크 보호막으로 잘 알려진 인트랄 라인의 신제품인 '인트랄 에어 무스 클렌저'와 '인트랄 엔바이론멘탈 라이트웨이트 쉴드'를 소개했다.
자극적이지 않은 순수한 향을 담고 있는 '인트랄 에어 무스 클렌져'는 액상형태에서 에어무스 제형으로 바뀌며 피부의 불순물들을 부드럽게 제거해 소중한 수분 장벽을 단단하게 해줌과 동시에 피부를 부드럽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또, 함께 출시 된 '인트랄 엔바이론멘탈 라이트웨이드 쉴드' 역시 여러가지 오염물질로부터 눈 주위를 포함한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하며 자연 유래 100% 미네랄 물질로 이루어진 UVA/UVB 필터로 피부에 바르지 않은 듯 가볍게 발리며 피부 방어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달팡의 신제품은 3월 1일 출시되어 달팡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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