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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장희진이 데이트 도중 집시를 만나 "다섯 명의 아이를 낳을 것이다"라는 예언(?)을 들었다.
이에 걸스데이 소진은 "저 마른 몸으로 다섯 아이를 낳는다고?"하며 의아해 했고, 임주은 역시 "다섯 쌍둥이 아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집시의 예언을 통해 그려진 그들의 로맨스는 과연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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