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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Dr.G), 우월한 피부유전자 채서진 광고현장 공개

양지윤 기자

기사입력 2017-02-16 14:35


사진=닥터지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 G)가 2017년 새로운 뮤즈인 배우 채서진과 함께한 광고 현장을 공개했다.

채서진은 닥터지 광고 현장에서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를 선보이며 현장 스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화이트 드레스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깨끗한 분위기를 연출한 채서진은 닥터지 브랜드만의 높은 신뢰도와 뛰어난 제품력을 잘 표현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평소 닥터지 제품을 애용한다고 알려진 채서진은 현장에서도 닥터지 배리어 액티베이터 크림에 대해서 큰 애정을 보였다. 2017년 채서진은 청초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배우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으며 닥터지 전속모델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닥터지의 스킨 멘토로 활약할 채서진은 소비자에게 '바른 진단, 바른 화장품으로 피부 운명 체인지'라는 브랜드 이념을 적극 알리며 오직 닥터지에서만 제공하는 바우만 피부 타입 테스트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프로모션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닥터지는 한국인 1천명의 피부 타입 분석에 기반하여 민감 피부의 원인을 해결해주는 필라그린 라인 (제품명: 배리어 액티베이터 라인) 3종을 출시했다. 필라그린 라인은 필라그린 액티베이터 기능의 필라그리놀(Filagrinol™) 성분과 함께 천연 유래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피부 장벽을 2중으로 강화해주며 크림 2종과 밤 1종으로 선보였다. 특히 필라그린 크림으로 불리는 배리어 액티베이터 크림은 최신 피부 분석 분류인 바우만 서베이에 근거하여 민감한 피부를 보다 세분화한 민감 건성용(Dry Sensitive)과 민감 지성용(Oily Sensitive) 2가지로 출시되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게 선택가능 하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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