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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미 뿜뿜"…프리스틴, 10人10色 개성만점 여친룩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2-15 01:14 | 최종수정 2017-02-15 01:20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데뷔를 앞둔 걸그룹 프리스틴이 청순미 넘치는 여친룩을 선보였다.

프리스틴(나영 결경 은우 시연 로아 레나 유하 예하나 성연 카일라)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밸런타인 데이 기념 스페셜 포토"라는 글과 함께 멤버 10인 전원의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프리스틴 멤버들은 크림색 원피스 차림으로 저마다의 매력을 방출했다. 의상도 니트 원피스부터 폴라 티셔츠, 시스루, 쇄골 노출, 차이나 컬러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프리스틴에는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주결경을 비롯해 '프로듀스101' 출연자가 무려 7명이나 포함된데다, 메인보컬 배성연이 JTBC '걸스피릿'에 출연하는 등 데뷔 전부터 폭넓은 팬덤을 형성한 상태다.

이날 은우는 V앱 방송에서 "앞으로 좋은 소식이 많을 것"이라며 "(정식 데뷔가)정말 얼마 안남았다. 많이 기다려달라"며 다가온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프리스틴은 앞서 멤버들의 바뀐 예명과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는 등 3월 중 정식 데뷔를 겨냥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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