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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하숙집딸들' 이다해가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한다.
'살림꾼 셋째'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깔끔하고 야무진 그녀의 매력이 엿보이는 집안 면면이 공개되며 더욱 흥미를 돋울 에정. 여배우의 비밀스런 사공간을 훔쳐보는 듯한 깨알 재미까지 더할 것으로 보인다.
첫 예능 도전이자 첫 녹화인 탓에 긴장되고 떨리는 와중에도 손님맞이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며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녹화에 임했다는 전언.
'하숙집딸들'은 이미숙, 박시연, 장신영, 이다해, 윤소이, 박수홍, 이수근 7인이 하숙집에서 벌이는 시추에이션 리얼 버라이어티.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시청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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