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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강력해진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더욱 가벼워진 텍스처로 산뜻한 사용감까지 겸비한 자외선 차단제 'UV 엑스퍼트 유스 쉴드™'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UV 엑스퍼트 유스 쉴드™는 '아쿠아 젤' '밀키 브라이트' 'BB 컴플리트' 등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출시됐다. 먼저 'UV 엑스퍼트 유스 쉴드™ 아쿠아 젤'은 텍스처에 수분감이 풍부해 촉촉하고 가볍게 발려 산뜻하게 마무리되며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이전의 기초 케어 단계를 더욱 단단하게 잡아준다. 'UV 엑스퍼트 유스 쉴드™ 밀키 브라이트'는 쫀쫀한 크림 타입의 텍스처가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높은 보습까지 공급해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주며, 백탁 현상 없이 맑은 피부로 완성해준다. 마지막으로 'UV 엑스퍼트 유스 쉴드™ BB 컴플리트'는 자외선 차단 기능에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는 기능까지 더해져 피부 톤 보정 및 피부 결을 균일하게 표현해주고,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 야외활동 시 사용하면 좋다.
랑콤 브랜드 관계자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UV 엑스퍼트 유스 쉴드™는 도시 생활을 하는 현대인에게 생활 필수품과 마찬가지"라며 "촉촉한 수분감이 느껴지는 '아쿠아 젤', 크리미한 보습력을 갖춘 '밀키 브라이트', 커버력까지 있어 깨끗한 광채 피부로 연출해주는 'BB 컴플리트' 등 다양한 타입으로 출시돼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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