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황보, 클럽 마니아 인증 "나라마다 클럽 다 갔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7-01-09 15:29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두데' 황보가 클럽 마니아임을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황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보는 "여행 가면 그 나라 클럽에 꼭 간다"며 "나라마다 웬만한 클럽은 다 갔다"고 말했다.

이어 황보는 "뉴욕, 런던, 홍콩, 일본, 보라카이 등 클럽을 갔는데 런던과 일본이 재밌었다. 홍콩은 클럽 문화가 잘 되어있어서 많이 갔다"고 설명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핵꿀잼' 펀펌+'핵미녀' 디바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