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삼시세끼' 윤균상X에릭 "딘따 마시떠여허 맛점하세릭~!"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6-12-29 11:0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선샤인' 윤균상과 '에셰프' 에릭이 벌써 그리워 진다.

29일 tvN '삼시세끼' 측이 마지막회를 앞두고 사진을 공개했다. "한파를 날리는 선샤인 미소"가 가득한 윤균상의 모습과 "와하 딘따 마시떠여허(뜨거움주의)"라며 맛있는 음식에 매료된 모습을 게재했다.

또한 "맛점하세릭~!"이라는 센스있는 글과 함께 식사 중인 에릭의 모습도 덧붙였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는 전라남도 고흥군에 위치한 득량도에서 마지막 만찬이 공개됐다. 오는 30일 방송에서는 감독판이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핵꿀잼' 펀펌+'핵미녀' 디바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