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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지성♥이보영 딸, 앙증맞은 뒤태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6-12-19 19:07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지성이 딸의 귀여운 뒷모습을 공개했다.

지성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성의 딸 지유 양이 커다란 트리를 바라보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 있다. 앙증맞은 뒤태를 뽐내는 지유 양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벽난로에 걸려 있는 지성과 이보영, 지유 양의 이름이 적힌 크리스마스 양말도 눈길을 끈다.

한편 지성-이보영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 지난해 6월 딸 지유 양을 출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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