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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유민 "4년만에 한국 예능 출연, 그리웠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12-13 20:5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택시' 유민이 한국 활동이 그리웠다고 고백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근황의 아이콘' 특집의 첫 번째 편으로 꾸며져 윤손하와 유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일 양국에 진출한 1세대 외국인 스타로 과거 왕성하게 활동했던 윤손하와 유민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유민은 "한 3~4년만에 한국 예능에 출연해다. 한국에 오고 싶었고 예능이 하고싶었다. 계속 그리웠었다.

특히 유민은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뽐내 이영자의 감탄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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