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19년 차 아이돌의 위엄을 드러냈다.
13일 패션지 '얼루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월호에 실리는 젝스키스의 화보가 선공개됐다.
선공개된 화보에서 은지원과 장수원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역대급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김재덕, 강성훈, 이재진은 흑백 화보에서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젝스키스는 지난 1일 새 앨범 '2016 Re-ALBUM'을 발매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핵꿀잼' 펀펌+'핵미녀' 디바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