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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에서 숙녀로"…정다빈, 순백의 청순미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6-12-13 18:05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역배우 정다빈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정다빈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 KBO 골든글러브 시상하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빈은 순백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드러냈다. 여기에 굵은 웨이브 헤어와 드롭 귀걸이로 여성미를 더해 성숙한 숙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정다빈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 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 시상자로 나섰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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