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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낭만닥터김사부' 촬영현장 전격공개 '전격 해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12-13 09:5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새롭게 돌아온 '본격연예 한밤'이 시청률 20%대 고공질주를 이어가는 '낭만닥터 김사부' 촬영현장을 찾았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열정으로 가득 찬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와 윤서정(서현진)의 '돌담 병원' 생활을 그린 드라마다.

'낭만닥터 김사부'의 촬영장은 실제 병원보다 더한 긴장감이 감도는 그야말로 24시간이 모자란 치열한 현장이었다.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신의 손'이라 불리는 천재 의사 김사부의 수술실 밀착취재부터, 연기 중 최고 난도를 자랑한다는 '환자 연기'에 얽힌 비밀까지, 다른 곳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낭만닥터 김사부'의 모든 것을 전격 해부한다.

그뿐만 아니라 큰 화제를 모았던 '6중 추돌 사고'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보고만 있어도 광대가 절로 올라가는 동서커플(강동주-윤서정), 일명 '보리차 커플'의 케미폭발 인터뷰 역시 공개된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카메라 밖에서도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이른바 '꿀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

'낭만닥터 김사부' 촬영현장을 찾은 '본격연예 한밤'은 13일 화요일 저녁 8시 55분 전격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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