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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강타, 항상 좋은 이야기로 응원해준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12-08 21:21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강타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엠넷 '양남자쇼'에는 레드벨벳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이는 "우리가 나왔을 때 많이들 걱정을 해주셨다. 너희 콘셉트가 점점 이상해지는거 아니냐고 하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이는 "그럴 때 강타 선배가 너희 잘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다"면서 "천천히 가는게 나쁜 건 아니라고 조언을 해주셨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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