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몸매 관리를 위해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고 말했다.
1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는 서장훈이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선수 때보다 5~6kg 정도 살이 쪘다"고 말했다. 이어 "몸매 관리를 위해 1일 1식을 한다"면서 저녁에는 먹고 싶은 만큼 먹는다고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설명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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