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윤균상, 속초 바다 청량 셀카…"머리가 목욕탕 모양"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11-19 11:15





삼시세끼 윤균상이 속초 바다를 배경으로 상쾌한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윤균상은 자신의 SNS에 "머리카략이 목욕탕 모양, 어느 늦은밤 무작정 달려간 속초해변 어딘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균상은 분위기 있는 속초 백사장에 서서 밝은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윤균상은 이서진-에릭과 함께 '삼시세끼 어촌편3'에 출연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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