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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11월 셋째주 SBS '인기가요' 1위 자리를 두고 트와이스와 블랙핑크, 태연이 맞붙었다.
이날 방송에는 감성발라더인 슈퍼주니어 규현, 3년만에 솔로로 나서는 씨스타 효린, 완전체로 돌아온 비투비, 완벽 가창력 걸그룹 마마무, 1년 3개월만에 돌아온 걸그룹 티아라의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이밖에도 EXO-CBX(첸백시), 빅스, B.A.P, 블락비 바스타즈, ASTRO, 임팩트, 빅톤, MOMOLAND, 소울라티도, 엘수정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