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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소사이어티게임' 최설화의 성급한 부정행위가 마동의 미니게임 패배를 불렀다.
두 사람은 하나씩 주고받으며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때 최설화는 조마조마한 마음에 '1X7=7'이란 답을 크게 말했다.
한별이 공교롭게도 같은 답을 말했다. 한별이 듣고 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제작진은 마동의 반칙패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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