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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진토벤' B1A4 진영이 여심을 뒤흔드는 애교를 선보였다.
진영은 최근 가요계를 대표하는 '작곡돌'이다. 걸어본다, 너 때문에 등 B1A4 노래는 물론 소속사 후배 오마이걸의 '한발짝두발짝', 프로듀스101 연습생들에게 선물한 '같은곳에서'-'벚꽃이지면', 아이오아이의 '잠깐만', 구르미그린달빛 OST '안갯길'까지 감성 가득한 신곡들을 쏟아내며 '진토벤'이란 별명을 얻었다.
B1A4는 진영의 자작곡을 앞세워 오는 11월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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