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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귀여운 세 아들과 야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한편 임창정은 영화 '공무 수행: 긴노유리작전의 비밀' 촬영과 12월 크리스마스 단독 콘서트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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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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