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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왕빛나와 수애가 우월한 제복 자태를 뽐냈다.
극중 승무원으로 변신한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우월한 제복 자태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왕빛나와 수애의 환한 미소 속 여신급 비주얼에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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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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