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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혼전순결 언급에 괴로움을 드러냈다.
세븐은 "작년에 예비군 훈련에서 강균성을 만났는데, 긴머리를 휘날리면서 반가워했다. 내게 힘내 하다가 나도 너무 힘들다고 하는 모습이 힘들어 보였다"라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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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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