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토니안과 강타의 제주도 여행 중 일상이 포착됐다.
비오는 제주도 길을 우산을 쓴 채 걷고 있는 토니안과 강타. 소년 같은 순수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두 사람은 그림 같은 배경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특히 다소 멀리서 찍은 사진임에도 토니안과 강타의 훈훈한 비주얼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6-10-13 19:54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