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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수요미식회'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배우 권혁수의 반전 입맛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를 들은 홍신애는 웃음을 참지 못했고, 이내 "허세병 걸린 중학교 2학년 우리 아들을 보는 거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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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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