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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투애니원 산다라박과 위너 강승윤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나란히 서서 남매 케미를 발산 중인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 애교를 선보여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산다라박과 카리스마 눈빛을 선보이고 있는 강승윤은 가만히 있어도 화보를 연상케 하는 우월한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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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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