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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할리우드 영화 '다크타워' 출연을 확정지은 '수현'과 2005년 SBS 슈퍼모델 동기인 모델계의 엄칠딸 '이현이'가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뿐만 아니라 "전에는 채널을 돌리다 영재발굴단이 나와도 별로 집중해서 보지 않았는데 부모가 되니까 정말 집중이 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다. 다시 보기로라도 챙겨봐야겠다"며 출연 소감을 대신했다.
이날 모델 이현이가 출연한 영재발굴단에는 학부모라면 꼭 주목해야 할 야심 찬 기획 '초등학교 4학년 슬럼프'와, 한번 본 것은 모조리 기억 한다는 5살 암기 신동 정승빈군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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